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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정보

입학 전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등록일 : 2020.09.09 조회수 : 9075 카테고리 : Study


 

 

대학 지원을 앞둔 예비 고3들에겐 적성에 맞는 대학과 전공을 찾는 것이 큰 고민거리일꺼에요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난생 처음 본인의 진학 경로를 정하며 큰 부담과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들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머리를 쥐어 뜯거나 무작성 떠오르는 대로 전공을 나열하기 전, 전공을 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입학 전 까지 꼭 전공을 택해야 할까요?

 

Quinnipiac University의 Media Studies Lisa 교수와 Lamar University의 Communication and Media Natalie 박사와 함께 얘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얼마나 중요할까?

전공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리사 교수가 말합니다. 박사는 이어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및 인문학을 포함한 많은 분야에서 자신에게 어떤것이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과정을 시험해볼 시간이 충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부분의 1학년 수업은 교양수업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노출이 되기 때문이죠

 

보건, 공학을 포함하여 과학분야, 이과계열의 직업을 원한다면 진로가 더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박사는 이과계열은 " 처음부터 이 전공을 선택해야 궤도에 오를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공계열도 예외는 아닙니다. 1학년 떄는 교양수업과 전공수업을 병행하기 때문이죠. 이 단계에서 본인이 과학에 약하다고 느낀다면 전공을 바꿀 수도 있다고 박사는 말합니다. 

 

 

이른 선택의 장점

인생의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전공을 선택하여 진행한 사람이 유리할 때도 있습니다. 일찍 부터 전공교수와 학우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도 있습니다. 나탈리 박사는 "신입생에게 중점을 둔 많은 프로그램과 조언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를 활용하지 못한 학생들이 전공을 바꾼 뒤 힘겹게 뒤따라 잡는 모습을 본다"고 말합니다.

 

가장 이상적으로는 학생들이 졸업하고 10년, 20년이 지나도 적성에 맞는 진로를 일찌감치 정해 놓겠지만, 현실에서 그런 초능력은 없다. 면서 처음부터 정해진 진로가 없는건 괜찮지만 언제까지나 그런 상태로 있을 순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쌓은 학점들이 쓸모 없게 될 수도 있다 라고 박사는 지적합니다.

 

 

생각하는 여유

학생들은 전공선택에 있어 지나친 압박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 학부모 모두 고1 때부터 진로를 정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다. 라고 두 박사는 말합니다.

 

어릴 때부터 장래가 확실한 건 물론 좋은일이지만, 아직 못정 했어도 괜찮습니다! 모든 대학이 필수로 요구하는 교양수업은 기본 바탕이 될 지식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전공과 커리어를 찾는 법도 배우게 합니다.

 

대학 입학 때 까지도 원하는 전공선택을 못한 학생들을 위해 'Undecided'로 입학 할 수 있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은 'Undecided'로 입학하여 초반에 다양한 커리어와 과목들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안이라고 합니다. 

 

교외 활동 또한 본인의 적성을 찾아보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동아리 활동은 학과 수업이 주는 부담감 없이 다양한 분야를 자유로이 실전 경험을 해볼 수 잇는 좋은 방법 뿐만 아니라 스펙을 쌓으며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합니다.

 

 

전과 시기

1학년 신입생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전과를 고민합니다. 두 박사 모두 전과는 생각보다 흔하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학생의 1/3 이상이 적어도 한번 전과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탈리 박사는 "필수과목 시험 등 으로 인해 희망 전공 입과에 어려움을 겪거나 적성이 맞지 않아 전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난다"고 합니다. 

이럴 떄 박사는 학생이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학생 본인 스스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느끼게 하는게 목표다. (연봉, 위상, 호기심, 혁신성 등) 본인의 생각과 관심사에 맞는 진로를 찾아야 하는데 이는 개인마다 다 다르다"고 말합니다.

 

나탈리 박사도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말했습니다.

 

신문방송학으로 전과한 3학년 학생을 지도한 적이 있다주위의 말에 떠밀려 경영학으로 시작했지만 수학이 적성에 맞지 않아 많이 힘들어 했다이 후 치과의사인 삼촌을 따라 치의대로 진학을 목표로 생물학으로 전과했지만 과학도 그녀와 맞지 않았다생물학 지도교수는 그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물었을 때 패션에 관심이 많아 여성지에서 일하고 싶지만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었다그녀는 내가 지도 교수였을 때 잡지사브랜딩 그리고 광고 등을 다루는 전공이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훗날 패션잡지사에서 인턴 경험을 쌓고 졸업 하자마자 여성지 매체구매자로 취업하여 오늘날까지도 매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비록 그녀는 3년에 걸쳐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았지만 다른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않았다면 일찍이 더 좋은 성적을 받으며 만족도 높은 대학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결론

다양한 기회와 커리어를 선사하는 전공이 있는 한편 졸업 후 진로가 비교적 제한된 전공도 있습니다.

 

박사는 토목기사물리 치료사 또는 약사를 희망한다면 해당 분야 전공이 필요하고 대부분 대학원 과정도 필수다하지만 전공보다 다방면으로 적용 가능한 소프트 스킬을 중요시하는 분야도 있다고 말합니다.

 

전공 선택에 생사가 갈린 마냥 크게 스트레스는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대부분 학업에서는 꼭 정해진 기한도 없습니다.

졸업을 앞두고도 한두 학기 더 수강할 수도 있으니, 여러분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는 건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열린 생각으로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면서 새로운 경험들을 해보세요. 










출처 : NICHE

출처 링크 : https://www.niche.com/blog/how-important-is-it-to-pick-a-major-for-freshman-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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